[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따스한 봄이 가고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면서 이미지를 변신하기 위해 미용실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보통, 여름에는 가벼운 헤어스타일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미용실로 향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분당미용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트렌드에 따라 고객 이미지에 부합되는 헤어스타일을 제안하는 ‘아이엠헤어’가 눈길을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미용실은 분당 수내역에서 10년 동안 운영해 온 터줏대감 미용실로 알려져 있으며 ‘아이엠헤어’ 브랜드로 런칭한 지 2주년이 되면서 고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수내역 미용실 ‘아이엠헤어’에서는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매일 한 번씩 체계적인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환기, 청소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전 직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여 감염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일회용 친화적인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도 1:1 예약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의 시술에 대한 서비스 증진을 도모하고 있으며 코로나로부터 안전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엠헤어’은 10년 간 운영해 온 곳인 만큼 실력을 갖춘 디자이너가 직접 시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링 제안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엠헤어’ 관계자는 “2020년 최신 유행 헤어스타일링을 통해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만큼 이번년도는 아이엠헤어와 함께 하셔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린다”고 전했으며 이어 “서비스 증진을 위해 직원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니 서비스 또한 만족하실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시술 예약 및 헤어스타일링 상담에 대한 상세 내용은 ‘아이엠헤어’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