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최근 이동 중인 대중교통이나, 길거리 등지에서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는 이들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그 비율은 매우 증가하고 있다.
기존 유선 이어폰과 비교해 편리함을 갖췄고, 음질 또한 발전해 소비자들이 만족도를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현상을 반영하듯 여러 업체들이 다양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브이앤피인터내셔널에서 제조한 ‘람쏘 LS-SL40 블루투스이어폰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이 눈길을 끌고 있다.
람쏘 노이즈캔슬링은 듀얼 빔포밍 마이크 탑재 특징으로, 이동 중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 주변잡음을 90% 상쇄해 통화품질을 향상시켰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퀄컴사 블루투스 버전 5.1이 탑재돼 이전 5.0 버전보다 데이터 전송 속도, 저전력 소모, 연결 끊김성이 덜하는 등 더욱 발전해 최신 5.1 디바이스기기랑 원활한 호환성이 장점이다.
또한 회전식 좌우착용이 가능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고, 한 번의 충전으로 15~19시간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해 사용자들의 번거로움을 덜었다. 제품의 연결상태와 현재의 동작상태를 쉽게 파악,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한글음성안내 역시 이 제품의 특징이다.
(주)브이앤피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람쏘 노이즈캔슬링은 이용자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듀얼 빔포밍 마이크가 탑재됐으며, 움직임이 커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며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소문나며 소비자들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람쏘 블루투스이어폰은 실제 제품 사용 이미지, 영상을 활용한 리뷰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