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자신과 똑 닮은 피규어를 사진만 가지고 만들 수 있는 메모리피규어가 출시되었다. 이 방법은 기존 3D스캔 업체에 방문을 통해 제작하는 방식과 달리 별도 방문 없이 사진만 있다면 제작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메모리피규어는 3D모델링 전문가와 채색 전문가 등 각종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최신 프린팅 기술을 통해, 샌딩, 조립, 채색 과정 등을 100% 수작업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모리피규어는 행복한 순간, 생일, 기념일 등을 특별하게 간직한다는 컨셉으로 기억하고 싶은 사진 속 실제 인물들을 피규어로 제작해 주는 서비스로, 기존 3D스캔 업체에 방문을 통해 제작하는 방식과 달리 별도 방문 없이 사진만 있다면 제작이 가능하며, 3D모델링 전문가와 채색 전문가 등 각종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최신 프린팅 기술을 통해, 샌딩, 조립, 채색 과정 등을 100% 수작업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메모리피규어의 재료는 섬세한 근육 표현과 자연스러운 감성을 위해 레진 소재를 사용했으며, 국내 순수 제작으로 단 1회 구매에도 채색 관련 평생 A/S가 가능하다는 이점을 내세워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메모리피규어 한 관계자는 "처음에는 연예인이나 유명 인사 피규어는 많은데, 왜 일반인들은 피규어가 없을까라는 시발점으로 처음 브랜드를 출시했다." 이어 그는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고, 4차 산업 시대에 일반적인 사진으로 추억을 기억하기보다는 특별하게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며 "메모리피규어는 부모님 생일, 가족 생일, 결혼기념일, 커플 기념일, 스포츠 수상 기념일 등 특별한 날, 기념하고 싶은 날 실제 인물로 만든 피규어가 이색 선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모리피규어는 브랜드 런칭 기념으로 할인 이벤트와 USB 증정 메모리 영상 무료 제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메모리피규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