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6일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해군2함대 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 및 참모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대 내 위치한 제2연평해전 전적비와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앞에서 참배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사진은 6월 6일 진행된 참배행사 중 유근종(소장) 2함대사령관이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앞에서 경례를 하고있다.(사진_해군2함대사령부)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6일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해군2함대 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 및 참모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대 내 위치한 제2연평해전 전적비와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앞에서 참배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사진은 6월 6일 진행된 참배해상 중 2함대 사령관 및 주요 지휘관 등 장병들이 제2연평해전 전적비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사진_해군2함대사령부)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6일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해군2함대 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 및 참모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대 내 위치한 제2연평해전 전적비와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앞에서 참배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사진은 6월 6일 진행된 참배해상 중 2함대 사령관 및 주요 지휘관 등 장병들이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사진_해군2함대사령부)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6일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해군2함대 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 및 참모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대 내 위치한 제2연평해전 전적비와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앞에서 참배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사진은 6월 6일 진행된 참배행사 중 유근종(소장) 2함대사령관과 김록현(5급) 서해수호관장이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앞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사진_해군2함대사령부)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 제2함대사령부(사령관 소장 유근종)는 "6일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해군2함대 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 및 참모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대 내 위치한 제2연평해전 전적비와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앞에서 참배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방역조치가 강화됨에 따라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해ㆍ육상 인원을 분리하고 전 장병 간 2m 간격을 두고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