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배후수요 품은 ‘파주연풍 양우내안애 에코하임’ 선착순 분양
상태바
다양한 배후수요 품은 ‘파주연풍 양우내안애 에코하임’ 선착순 분양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6.08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파주시는 운정, 금촌, 문산 3가지 생활권으로 이뤄졌다. 교하운정생활권은 LH공사가 주관한 신도시 조성지역으로 인구는 22만명이다. 신규공급이 많은 지역으로 준공 5년 이내의 단지가 많다.

금촌조리생활권은 기존 구도심이라 볼 수 있으며 인구 10만명으로 대부분 10년 이상의 구축아파트가 많다. 문산생활권은 5만여명의 인구수로 산단 배후 주거지가 조성돼 있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 에코하임’은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일대에 조성된다. 파주희망프로젝트, LCD산업단지, 월롱산업단지, 법원산업단지, 선유산업단지 등 직주근접한 거리로 많은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타워형과 판상형의 적절한 조화로 채광, 환기, 조망권 모두 만족시킨다. 갈곡천의 자연친화적인 생활환경을 품고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산책로 등 힐링라이프를 선사한다.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가족구성원에 따라 가변형벽체로(일부세대 제외) 방 개수를 조절가능하다.

특히 전용면적 59㎡, 74㎡로 중소형 평형위주로 마련했으며 확장서비스면적 28.91㎡~39.72㎡를 무상 제공하여 동일 평형 대비 더 넓게 거주할 수 있는 특별함을 마련했다. 젊은 감각과 최신 설비 등 준공 후 투자가치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와 맞닿은 연풍리 도시재개발사업으로 파주1-3구역의 인프라를 공유가능하다. 추후 약 3천여세대가 조성될 예정으로 학교, 공공기관, 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2년 파주LCD일반산업단지 P10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시 LG정직원 및 협력업체의 인원이 증가하며 파주 법원 1, 2산업단지 등 젊은 층 인력이 대거 쏠리면서 소형 신규 아파트의 인기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노후화된 주택으로 둘러싸여 신규 희소성 높은 중소형 아파트의 메리트가 높다. 추후 산업단지의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로 고용인력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2022년 9월 입주예정이며 아시아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맡았다. 중도금 60% 무이자 지원, 발코니 무상확장으로 서비스면적 극대화한 혁신설계로 눈길을 끌고 있다.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분양가 및 위치 등 상담가능하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