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100% 유기농 순면커버 ‘시크릿데이’ 미피 입는 오버나이트는 한동안 완판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시크릿데이 입는 오버나이트 아니면 사용할 제품이 없다고 할 정도로 많은 소비자들이 입고만을 기다렸던 제품이다.
오랫동안 시크릿데이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를 기다려준 여성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사몰 하트박스에서 특가를 진행한다.
자사몰 하트박스 단독진행으로 다가오는 6월 8일 오전 10시에 오픈 예정이고, 선착순 100명을 상대로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하니 알림설정이 필수적인 것으로 보여진다. 많은 여성 고객들은 기다린만큼의 보답이라고 느껴질 만한 행사이다.
입는 오버나이트는 속옷처럼 편하게 착용하고 잠들면 되는 생리대로 이미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제품이지만, 시크릿데이 미피 입는 오버나이트는 ‘유기농 생리대’ 라는 점이 특징이다. 게다가 에코서트 인증 마크가 찍혀 있어서 소비자들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부분이다.
에코써트란, 95% 이상 천연 성분을 함유하거나, 5~10% 이상 유기농 성분이 들어간 제품에 발행해 주는 인증이다. 천연 섬유의 사용 또는 재생 가능하거나 재생 된 원료로 만들어진 섬유의 사용을 격려하는 것과 더불어 전체 생산 단계에서 환경 친화적인 과정을 이용한다는 것에 대한 확인 및 인증에 초점을 맞춘 더욱 강화된 친환경 인증이다.
미피 유기농 입는 오버나이트는 여성 일주일 평균 생리량인 50ml의 6배 이상에 달하는 360ml 흡수력과 레그 사이드 개더의 샘방지선이 밤새 어떤 자세에도 새지 않도록 도와줘 안심 숙면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마트에서 묶음으로 판매하는 저렴한 생리대라면 의심없이 구매했지만, 이제는 성분 하나하나 꼼꼼히 봐야하고 소비자들도 신중해질 수 밖에 없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여성들에게 남은 선택지는 바로 ‘유기농 생리대’. 그중에서도 가장 믿음이 갈만한 제품이 시선을 끄는게 사실이다.
한편 시크릿데이는 업계 최초 6년 연속 안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점이 돋보이는 수상내역이다. 앞으로도 많은 여성들이 그날에 불안할 필요 없이 안심하고 여성용품을 사용할 수 있게 노력하는 모습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