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달 첫째주와 셋째주 수요일 20:00-22:00어간 관내 우범지역 집중순찰
-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활동 전개
-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활동 전개
[시사매거진/제주=김연화 기자]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대장 경정 최현환)와 오라지구대 자율방범대(대장 고홍선) 합동으로 6월3일 20:00∼22:00경어간 제주시 오라동 소재 종합경기장, 오라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삼성초등학교 운동장 등 관내 취약지 및 우범지역, 청소년 다중운집장소 주변 방범순찰하면서 차량털이 절도범등 범죄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청소년 선도활동을 전개 했다.

오라지구대 자율방범대는 매달 첮째주와 셋째주 수요일에 오라지구대 직원등과 자율방범대원 20여 명이 협력 치안방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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