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주식회사 유니캠프(대표 오완곤)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유니캠프는 2011년 회사 설립 이래 끊임없는 열정, 타협하지 않는 개척정신, 실력을 바탕으로 한 신뢰를 회사 목표로 삼고 실내확장이 가능한 다용도 자동차, 차량장착용 루프박스/루프탑 텐트, 차량용 장착 기술 등 레저와 업무를 어우르는 기술을 꾸준히 연구 개발해 다양한 차량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도내 기업이다.
전주연탄은행 윤국춘대표는 2019년부터 유니캠프의 이웃돕기성금을 통하여 사랑의 밥차(무료배식), 청소년 역사문화탐방, 홀로어르신 제주도여행 등의 행사를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윤국춘 대표는 유니캠프와 함께 "서로 돕고 사는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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