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 “현명한 아기크림 선택 위해 성분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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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 “현명한 아기크림 선택 위해 성분 확인해야”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6.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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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민감한 피부를 가진 대부분의 어린아이는 피부 장벽이 얇고, 피부 면역력이 성인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피부에 닿는 아기화장품을 구매할 때에는 신중해야만 한다. 화장품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선 신생아크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최근에는 아기크림, 수딩젤, 로션 등 화장품의 성분이나 리뷰 등의 정보를 확인한 후 현명하게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아기용품을 판매하는 화장품브랜드 ‘아토오겔’에서는 아기 침독크림, 엉덩이 크림 등 화장품을 멀티로 활용하는 예비&육아맘들이 많아지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더욱 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성분을 엄선해 착한 화장품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아토오겔의 신생아보습크림은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보습제로 인공향료나 인공색소, 아로마오일이 함유되어있지 않고 천연추출물과 보습 성분만으로 엄선되어 다양한 피부 타입을 가진 아이들에게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 피부가 계속해서 건조하면 만성 피부 고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열이 많은 어린아이의 경우 유·수분의 밸런스가 깨지지 않도록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해당 브랜드에서는 보습 성분인 세라마이드, 판테놀, 베타글루칸, 알란토인 등이 함유된 베이비크림이 인기를 끌고 있음을 업체 측은 전했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내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랜 테스트와 안전한 성분을 엄선하여 코리아나화장품을 통해 제조하고 출시한 만큼 저자극을 판정받을 뿐만 아니라 아기 화장품 시장에서도 우수한 제품력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어린이 피부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열이 많은 경우일수록 너무 리치한 제형보다는 산뜻한 제품으로 여러 번 덧발라 피부를 관리한다면 땀, 피지 분비량에 상관없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우수한 제품력으로 어린이화장품 구매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스마트 스토어, 키즈 윈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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