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고용 충격이 2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KDI(한국개발연구원)의 분석과 함께 상반기 공채가 재개되었다. 쉽지 않은 취업 시장에서 다양한 스펙 쌓기와 준비가 필요하다.
기존의 한국 사회에서 흔히 생각하던 영어 시험과 달리, 문법, 어휘, 독해력 등 에만 얽매이지 않고 응시자의 실제 영어 환경에서 소통능력을 평가하는 공인 어학 시험인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 – Computer)은 삼성, CJ, 아모레퍼시픽, 포스코, 한국전력공사, 신한은행 등 국내 1700여 개 기업의 신입/인턴채용 및 임직원 인사고과에 활용되며 취업 및 승진 등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YBM 오픽학원 강남점의 YBM 오픽 1위인 크리스틴 강사는 “영어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한국 문화를 바꾸고 싶다. 영어는 절대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즐겁게 대화한다는 생각으로 부담없이 이야기해야 한다. 문법이 맞았는지 보다 친구가 내 말을 이해하는지가 중요한 것처럼 틀려도 편한 마음으로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친한 친구처럼 피드백을 준다.”라고 전했다.

웃음이 터지는 즐거운 수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YBM 오픽학원 강남점의 크리스틴 강사 오픽 수업은 2주 안에 원하는 성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최신 시험 트렌드를 반영한 자체 교재를 활용한다. 기존 회화 수업과 청취 수업을 보완하여 수강생 대부분이 수업 시간 동안 직접 말하고 표현을 익혀 응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매달 선착순으로 1:1 피드백을 무료 제공하여 수강생들에게 반응이 좋다. 오는 7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내원이 힘들어 아쉬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강남 오픽학원 YBM의 크리스틴 강사는 원격 및 온라인 강의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져 많은 학생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강남 오픽학원 YBM의 크리스틴 강사 및 오픽 수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YBM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SNS 등에서 크리스틴 오픽을 검색하여 강사와 직접 상담 또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