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현대인들이 홈케어에 관심이 쏠리며 셀프로 바디케어 및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건인 ‘808바디건’을 절찬리에 개발하고 판매하는 ‘808’이 신제품 ‘808바디건 G20 SOFT’출시 소식을 알렸다.

업체 측은 ‘G20 SOFT’은 전작인 ‘808바디건 G30’의 모든 기능들을 담은 최신모델로써 터치 LED디스플레이, 3300RPM, 12mm진폭, 6가지의팁, 휴대용가방 등 주요기능들은 그대로 담고, 제품의 강성, 무게와 세밀화된 1~30단계 세기조절 그리고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가격대를 낮춰 마사지건 사용자의 진입장벽을 허물었다고 소개했다.

신제품인 ‘G20 SOFT’은 기존 제품의 기능 개선과 가성비를 앞세워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미 ‘808바디건 G30’은 마사지건 시장에서 수많은 제품 중에 실제 사용고객들의 후기와 판매량으로 그 성능을 입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808 브랜드 관계자는, “자사의 ‘808바디건 G30’ 이 높은 판매량과 더불어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였으며, 연예인, 인플루언서 운동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G20 SOFT’도 전문인과 일반인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