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건탁 기자] ‘행복한 웃음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방송 기획·제작사를 운영하고 있는 ㈜렛츠엔터테인먼트 강경태 대표. 그는 특유의 비즈니스 감각과 성실함으로 여의도(상암동, 일산) 방송가는 물론 연예계 관련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기획업무에 관심이 많았던 강경태 대표는 영상제작(기획) 및 각종 공연이벤트, 분양광고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여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메인 연예인이자 방송인 강성범 씨(1996년 SBS5기 공체 데뷔, KBS 개그콘서트 출연, 주요작품-‘수다맨’ ‘형님뉴스’ ‘연변총각’ ‘모란봉 홈쇼핑’ 등 수상–2007년 SBS방송연예대상코미디부문 최우수상)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강성범의 입낚시”를 제작하여 송출하고 있다.
더불어 강경태 대표는 다문화(多文化) 연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셀럽과 함께하는 기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번스타 정환성 대표와 함께 다문화 유튜브콘텐츠 및 다문화 뉴스매거진 창간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가치창출을 위하여 신인 발굴, 지속적인 유튜브 콘텐츠 기획, 제작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힘든 순간마다, 국민여러분께 행복한 웃음을 전달하는 저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대한민국이 어렵고 힘든 상황입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 ‘화이팅’하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소리 내어 크게 한번 웃으시길 바랍니다.”
국민들의 관심과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의 삶에는 엄격한 잣대와 기준이 동반된다. 오늘도 수많은 스타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 지나간다. 아픔과 시련을 자신의 부족함이라 생각하고, ‘웃음’을 통해서 사랑을 전파하는 ㈜렛츠엔터테인먼트 강경태 대표. 그의 발걸음이 대한민국을 넘어 지구촌(다문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쓰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