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대한민국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을 리뉴얼하고 고객과의 접점 강화를 통한 소통 확대에 나선다. 코빗은 고객이 쉽고 재미있게 가상자산 시장에 정보와 업계 소식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정보들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확대했다.

또한, 각 채널별로 제공되는 퀴즈, 웹툰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통해 선물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의 SNS 채널 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 확대를 통해 양질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며 고객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코빗 오세진 대표는 "고객들과 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자 SNS 채널 운영을 강화하게 됐다"며 "양질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채널들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