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4주간의 다이어트…"최종 목표는 40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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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4주간의 다이어트…"최종 목표는 40kg 감량"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5.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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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샘 해밍턴이 가족인 윌리엄과 벤틀리을 위해 다이어트에 나섰다. 이들의 육아에 더 건강히 전념하기 위해서라는 것.

이에 많은 응원의 쏟아졌고 샘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심정을 밝혔다.

샘 해밍턴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120kg에서 한달만에 14kg이나 뺐어요! 다이어트 이렇게 잘 되는게 처음인데. 앞으로 큰 기대되는데요. 다이어트,14kg감량 다이어트너무쉬워”라는 글과 함께 14kg 감량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120kg의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에서는 목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두툼한 얼굴과 심각하게 나온 뱃살이 눈에 띄는 반면 14kg을 감량한 후 한층 날렵해지고 갸름해진 얼굴과 몰라보게 쏙 들어간 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의 최종 목표치는 40kg을 감량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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