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의료기기 전문기업 미건의료기(대표이사 이재화)는 의료기기 분야에서 32년의 전통을 갖고 있는 대표적 기업이다. ‘국민건강 100세’의 실현을 목표로 ‘건강’이라는 화두를 국민에게 이해시키고 세계 시장의 한 축을 이루어내기 까지 고객과의 접점에서 탁월한 마케팅과 영업력으로 성공신화를 써 온 대리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였다.

미건의료기 부산 사하점 정욱수 지점장을 만났다.

Q. 어려운 상황일수록 정보에 많은 의지를 하게 되는데

A. 살아가는데 필수불가결한 것이 정보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주변 사람이나 신문, TV 등의 언론 매체를 통해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무엇보다 사업과 같이 처음 행하는 일에는 경험이라는 것이 없으므로 결국 정보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된다.

정보를 우리는 흔히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잘못된 정보와 양질의 정보로 인한 결과를 비유한 말일 것이다. 그러나 이는 상황에 맞게 활용하느냐의 여부 또한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또한 흔히들 보편 타당적 측면을 정의하고 있지만 세상에 정답이나 절대적 진리란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보편적 해답의 교차와 변화만 있을 뿐일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 보편적 정의는 바뀌고 지식의 정답은 과거 인간의 한계에 의해 증명되지 못한 잔재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정보가 그러한 이론에 부합한다.

결국 정보란 반드시 필요하지만 얻어진 정보에 대한 가용성과 진위 여부 판별, 상황 등에 맞추어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전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Q. 사하점에서의 정보란

A. 건강과 고객이라고 말 하고 싶다. 미건의료기는 ‘국민건강 100세’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30여 년 동안 무던히도 노력해 온 기업이다. 핵심 키워드가 ‘건강’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의학이 발달하며 밝혀지고 개발되어지는 인체의 기능이나 대체의학과 기술 등에 대한 정보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 운영시스템, 제품 개발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렇게 습득된 정보의 수혜자는 분명 고객이어야 한다. 고객의 존재가 미건의료기의 존재 가치이기 때문이다. 고객을 위한 온전한 정보의 습득을 위해 주기적인 전국지점 및 지사회의와 본사의 정보제공 등을 통해 얻는 정보는 무엇 보다 값지다. 또한 고객 개개인의 건강과 생활에 관한 정보도 관심과 대화를 통해 습득함으로써 그들의 건강을 지키고 개선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이러한 각 종 정보를 토대로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방향성이 결정되고 사하점의 운영시스템이 온전히 기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미건의료기 사하점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대로에 위치해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미건의료기는 18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선정, 9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브랜드 대상 등에 선정될 만큼 신뢰의 기업이미지와 각 종 품질관련 인증을 통해 소비자들의 품질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대표적 기업이다.

또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함께 써내려갈 신규 대리점을 모집한다. 전국의 만 20세 이상 남녀면 누구나 창업 가능하며, 금번 모집 기간에 한해 초기투자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가맹비 및 보증금을 받지 않고 대리점 창업 시 초도제품 할인 지원과 홍보물 등이 지원된다.
관계자는 “영업지역권에 대한 보장과 본사 및 지사의 영업 컨설팅, 정기적인 교육을 통한 정보공유 등으로 은퇴창업이나 여성창업 등 창업에 대한 두려움 없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대리점 개설에 대한 정보는 대표전화 또는 가까운 대리점을 방문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