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루이젠, 신제품 구운 샌드위치 ‘갓군샌’ 소비자 사이에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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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루이젠, 신제품 구운 샌드위치 ‘갓군샌’ 소비자 사이에서 ‘화제’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5.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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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오리지널 소프트 샌드위치 브랜드 홍루이젠의 신제품 갓 구워 더 맛있는 샌드위치 ‘갓군샌’ 제품이 출시 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홍루이젠에서 지난 4월 새롭게 출시한 ‘갓군샌’은 부드럽고 신선한 홍루이젠 샌드위치를 오븐에 갓 구워 바삭, 쫄깃하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이다. 갓군샌은 갈릭버터, 트리플치즈, 통까스 총 3종으로 출시되었으며, 먹기 전부터 고소한 버터 향으로 입맛을 돋우는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샌드위치다.

갓군샌 갈릭버터는 국내산 마늘과 고소한 버터의 조합으로 담백하면서도 풍미 가득한 맛으로 가장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 메뉴이다. ‘갓군샌 트리플치즈’는 부드러운 빵 사이에 치즈를 3단으로 풍성하게 넣은 샌드위치로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먹음직스러운 비쥬얼이 특징이다. 체다와 모짜렐라 치즈에 천연버터의 고소함을 더해 입안 가득 치즈의 풍미가 가득 퍼지는 제품이다. 갓군샌 통까스는 두툼하게 잘 튀겨진 등심 돈까스를 통째로 넣고 홍루이젠만의 매콤달콤한 특제 소스를 더한 중독성 있는 맛의 샌드위치다.

홍루이젠 관계자는 “갓군샌은 바쁜 아침시간이나 출출한 오후,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식사대용 메뉴로 아메리카노와 함께 즐기면 완벽한 한끼 식사가 된다.”라며, “홍루이젠은 앞으로도 가장 대표적인 오리지널 소프트 샌드위치 외에도 갓군샌 등 새로운 카테고리의 샌드위치 출시를 통해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여,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루이젠은 74년 전통의 오리지널 소프트 샌드위치 브랜드로, 당일 생산, 당일 판매, 당일 폐기를 원칙으로 하여 신선한 샌드위치만을 제공하며, 고급 천연버터, 무가당 연유, 잡육이 섞이지 않은 순수 돈육 햄 등 높은 품질의 재료를 사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브랜드이다. 홍루이젠의 신제품 갓군샌 판매 매장 및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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