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매일요가 부평점이 신규 오픈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완화와 함께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요가와 필라테스는 현대 여성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매일요가는 생활체육시장의 고객 욕구를 분석하여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략으로 규모와 지역의 특성에 따라 트렌드에 맞게 서브공간을 두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고객 맞춤형 케어 서비스와 함께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는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레슨으로 회원의 호평을 받고 있다.
매일요가는 체형과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어주는 요가와 필라테스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별하고 다채로운 맞춤형 레슨을 받을 수 있다.
매일요가 부평점의 관계자는 “신규점 오픈 이벤트로 회원 가입 시 수준 높은 요가·필라테스 수업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여 지역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인체의 근육단련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매일요가 부평점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와 프로그램의 자세한 정보는 매장 방문 또는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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