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19년 전통의 홈페이지 제작업체 랭크업이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소상공인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홈페이지 제작비용을 낮춘 다양한 비용 정책을 실시한다.
랭크업은 기존 모든 홈페이지제작비용을 72만원 정찰가에 제공을 하였으나,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페이지 수에 따라 1~10페이지 36만원, 11~20페이지 54만원, 21~30페이지 72만원 3단계로 다분화하여 판매한다.
랭크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소상공인에게 홈페이지 제작 및 운영비용에 대한 고통분담을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뜻을 같이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홈페이지 디자인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홈페이지제작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랭크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홈페이지제작업체 랭크업은 19년간 제작 노하우로 자체 개발한 일반 업종별 홍보 홈페이지에서 부터 쇼핑몰, 구인구직 등 전문 기능성 홈페이지까지 약 270가지의 웹솔루션을 이용해 홈페이지를 제작하며 더욱 경제적이고 완성도 있는 홈페이지 제작을 표방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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