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을 알리는 입하를 맞이함과 동시에 초여름 더위가 찾아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입하가 지난 6, 7일은 낮 기온이 최고 27~29도까지 오르면서 덥겠고, 비가 내리는 날을 제외하고 15일까지도 전국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기저귀를 착용하는 영유아가 있는 가정은 슬림한 여름기저귀를 찾기 위해 분주하다. 기저귀를 장시간 착용하는 아이들은 여름철이 되면 기저귀 습기 및 마찰 등으로 기저귀 발진을 앓기 쉬운데, 철저한 위생 관리와 함께 통기성 좋은 얇은 기저귀 착용으로 기저귀 발진 등과 같은 피부 질환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여름기저귀는 어떤 것이 있을까? 대표적으로 ‘슈퍼대디 리얼슬림 팬티 기저귀’가 있다. 슈퍼대디 리얼슬림 팬티 기저귀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슈퍼대디의 안전 철학 하에 유해 물질 무검출 및 피부 자극 저자극 판정 등을 받은 ‘안심기저귀’다.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 공인 시험 인증 기관으로부터 가습기 살균제 성분, 세균, 진균 무검출 판정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피부 저자극 최고 등급인 Excellent 등급을 받아 민감한 피부의 아기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슈퍼대디 리얼슬림 팬티 기저귀’는 부드러운 촉감의 얇은 시트로 제작돼 피부가 예민한 아이를 포함해 모든 아이가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특히 슈퍼대디 특별한 기술로 제작된 1.22mm 초슬림 시트는 역대급 최소 두께로 불리고 있으며,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해 열이 많은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슈퍼대디 리얼슬림 팬티 기저귀 통기성의 비결은 마이크로 에어 패드다. 마이크로 에어 패드 미세구멍이 기저귀 통풍을 도와 한여름에도 보송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한 닿자마자 100% 흡수되는 놀라운 순간 흡수력을 겸비해 되묻어나는 게 적어 위생적이고, 역류 케어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슈퍼대디 기저귀는 기저귀 브랜드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안전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