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픽셀, 휴대 간편한 셀프 안마기 ‘머슬건’ 화이트버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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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픽셀, 휴대 간편한 셀프 안마기 ‘머슬건’ 화이트버전 선보여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5.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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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디픽셀 머슬건 화이트
사진=바디픽셀 머슬건 화이트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건강 관련 다양한 디바이스를 선보이는 바디픽셀이 핸디형 셀프 안마기 ‘머슬건’의 화이트버전을 출시했다.

바디픽셀 측은 “기존 블랙색상의 ‘머슬건’의 간편한 조작, 그립감, 휴대의 용이성 등 인기 요소에 화이트 컬러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접목시킨 제품이다”라고 화이트 버전 ‘머슬건’을 소개했다.

바디픽셀의 ‘머슬건’은 한 손에 들어오는 핸디형 안마기로 전용 거치대와 케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원하는 부위의 결림이나 뭉침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현대인들 대부분은 잘못된 자세, 생활습관,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거나 서서 일해야 하는 요인들로 인해 만성적인 근육 뭉침을 안고 살아간다. 또한, 자기관리를 위해 운동을 했을 때 찾아오는 뭉침 역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부분이었다.

‘머슬건’은 잘못된 자세나 운동 후의 뭉침에 대해 부위별로 최대 20단계의 강도 조절을 통한 셀프 마사지를 돕는 제품이다. 자가근막이완법이 적용되어 있어 고민 부위의 결림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도우며 최대 10종의 헤드를 지원해 종아리부터 목, 어깨 등 다양한 부위를 직접 마사지할 수 있게 했다.

바디픽셀 브랜드 관계자는 “터치센서 및 손쉬운 조작으로 마사지샵이나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지 않아도 집, 사무실, 헬스장 등 어디서나 원하는 강도로 직접 마사지를 할 수 있는 것이 마사지건인 ‘머슬건’의 가장 큰 장점이다. 화이트와 블랙컬러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전용 케이스 및 거치대로 어디든 휴대할 수 있으니 오는 봄, 여름철 건강관리에 함께 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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