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봄철 가벼운 야외활동이 증가되면서, 자외선차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인투메디의 쿨링 썬스틱이 주목 받고 있다.
인투메디는 지난 4월부터 롯데백화점 등 오프라인 스토어에 입점하여 본격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인투메디는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로 국내 및 해외 에스테티션이나 기타 피부 전문가들에게 유통되는 전문가용 제품이다. 피부 관리를 위한 고기능성 위주의 라인업에 아쿠아 쿨링 썬스틱을 더하여 백화점 및 홈쇼핑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 있다며, 업체 담당자는 제품 판매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인투메디 쿨링 썬스틱은 기존 선스틱보다 수분이 많아, 피부의 온도를 낮춰주고 기분 좋은 쿨링감까지 부여하는 점이 특징이다.
수분을 베이스로 한 제형이 피부 온도를 일시적으로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폭염에 지친 피부를 보호해주고, 워터프루프와 스웨트프루프 효과로 물과 땀으로부터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국내 자외선 차단 지수 최대(SPF50+/PA++++)로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또한 밀림과 백탁,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스틱형으로 제작되어 휴대 및 사용이 편리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14가지 무첨가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선스틱으로 용량은 24g의 대용량으로 가성비까지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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