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복부비만 심각해 체중 세 자리 되기 전에 다이어트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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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복부비만 심각해 체중 세 자리 되기 전에 다이어트 결심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5.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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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얼마전 다이어트를 선언해 많은 화제를 모은 유명 방송인이자 라디오dj인 서경석이 또 다시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서경석은 현재 체중이 94kg~95kg으로 이대로 방치하면 세 자리 수 (100kg)까지 빠르게 상승할 듯해 너무 두렵다고 밝힌 것이다.

이어 서경석은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나섰다.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건강과 과거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꼭 성공할 것이라는 서경석이다. 현재 서경석이 공개한 체중과 내장지방 지수는 94.5kg와 122cm²로 다이어트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인다. 또 그간 동료 연예인들이 그랬듯 서경석의 다이어트도 기대가 된다.

현재 서경석은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와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진행하고 있는데 라디오dj를 오래 하다 보니 주변인들은 물론 자기 자신도차 이렇게 살이 찐 줄 몰랐다고 저번 다이어트 선언 때 말했고 또 이번에도 밤마다 하루에 한 통씩 아이스크림을 먹은 아이스크림이 자신을 살 찌우게 했다고 한다.

현재 서경석은 빠른 체중감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경석은 “빨리 체중 감량에 성공해서 예전처럼 날렵한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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