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민건 기자]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지향하는 홀덤창업, 카지노펍창업 브랜드 “젠틀래빗”이 전국 10호점 가맹계약을 통해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KPA(Korea Poker Association) TOUR in SUWON’ 개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일정은 젠틀래빗 한남점, 부평점, 영통점, 압구정점, 야탑점, 울산삼산점을 비롯한 협력업체에서 시드권을 획득 할 수 있다고 전했다.

KPA TOUR in SUWON은 오는 ▲06월06일(토)17:00에 예선 A조로 시작하며, 인원은 약 50명으로 1위~10위까지 결승진출을 한다. 이튿날인 ▲06월07일(일)13:00에도 1위~10위까지 결승진출을 하게 되며, ▲06월07일(일)19:00에는 KPA 메인 결승 20명 중 최종 10명이 결승전을 치뤄 우승을 가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대회 우승자는 9,900,000만원, 준우승자는 6,600,0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지며, 1위~3위 입상자는 KPA 2회 대회 시드권과 프로 후원계약의 혜택이 주어진다. 그 외 4위에서 15위까지 역시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전했다.
처음 열리는 이번 KPA 1회 대회는 100명 출전에 총상금 3,000만원 규모의 대회로 국내 대회 중 최고의 배당률을 자랑하고 있어 개최 전부터 많은 홀덤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젠틀래빗 본사 관계자는 “최근 이루어지는 홀덤은 사행성이 아닌 건전한 스포츠게임이라는 인식이 늘어가면서 전국적으로 홀덤펍에서 이루어지는 대회에 참가하는 인원이 많이 늘고 있다”며, “다양한 대회와 젠틀래빗만의 차별화된 프라이즈를 통해서 홀덤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회의 주최인 젠틀래빗 본사는 홀덤창업, 카지노펍창업 브랜드로 거품 없는 창업비용을 제시해 오픈 이후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브랜드로써 발돋움하고 있으며, 최근 10호점을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