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목 운동 대표 의료기기 브랜드 ‘카이로케어’에서 내놓은 ‘카이로핏’이 사용자들의 호평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인들의 스마트폰 및 IT 기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극심한 목 통증과 어깨 결림 등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 생활 속에서도 꾸준한 관리와 운동으로 목 주변의 긴장과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서 온라인에서는 경추베개, 목 견인기 등 셀프 넥 케어(Self Neck Care) 기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카이로케어’는 실제 전문 물리치료사가 개발한 목 운동기구 브랜드로서, 병원에 가지 않아도 효과적으로 목 운동 및 개선이 가능한 ‘카이로넥’을 셀프케어 시장에 선보인 적이 있다.

‘카이로넥’의 인기에 힘입어 시장에 내놓은 ‘카이로핏’은 목의 스트레칭, 근육 이완뿐만 아니라 지랫대 원리를 적용 한 물리적인 운동을 통하여 점진적인 C커브 형성 및 개선을 돕는 제품이다. 사용자들의 목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고, 누구나 부담없이 쉽고 간편하게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이로핏’은 병원에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테스트를 거쳤으며 테스트를 통해 95% 이상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카이로케어 김문희 대표는 “물리치료사로써 환자들을 치료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과정부터 전과정에 참여해 제품의 품질과 본질에 집중하였는데 이렇게 호평해주시니 감사할 따름” 이라며,  “대한민국 많은 분들이 카이로핏을 통해 목 건강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제품의 또다른 특징은 간편한 사용법으로 누워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것인데, 이에 따라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효과적인 목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카이로핏’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이로케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