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부산 토익학원 남포동YBM의 1타강의 김현아 강사의 야생토익이 5월 6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사태로 개강이 계속 연기되면서, 혼자  토익독학이 힘든걸 느낀 취업준비생들과 대학생들이 다시 학원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이에, 부산 토익학원 남포동 YBM 야생토익 김현아 강사는 600기본반과 700 800중급정규반을 5월6일 대개강 소식을 전해,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교재가 없이 제공하는 프린트 및 최신기출 자료집을 통해 핵심이론과 문제풀이를 한번에 잡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부산 토익학원 남포동 YBM 야생토익 김현아 강사는 토익만 17년 강의경력 베테랑강사로, EBS, YBM, 에듀박스,능률,넥서스,모질게 등에서 동영상강의를 했고, JEI English '김현아의 리얼 야생 토익' 방송진행을 한 인기강사다.

YBM 학원관계자 “야생토익은 수업만으로 토익시험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집중적인 수업을 통하여 문제와 이론과 핵심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으며, 매일 모의고사 실시를 통하여 학생들의 단점을 파악한 후의 약점 보완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토대로 상담을 한 후,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최적의 개별 로드맵을 제공한다는것이 이 수업의 장점이다'라고 남포동YBM 학원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야생토익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남포동YBM 혹은 김현아강사 개인 카톡으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