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동문회 모임

[시사매거진=김태훈 기자] 미국 이스턴프라임대학교 명예박사 한국 총동문회(이하 총동문회)가 최근 경기도 파주시 소재 흔적 레스토랑에서 개최됐다.
이스턴프라임대학교 총동문회(회장 문기주)는 미국 이스턴프라임대학교(총장 나건용 박사)가 2016년 한국 첫 명예박사 15명(1기)에게 학위를 수여함으로서 시작됐다.
지난 4월 18일 3기, 11명의 명예박사학위 수여로 한국의 명예박사학위 수여자는 모두 36명이 됐으며, 이번 총동문회는 한국에서 가진 첫번째 동문회다.
지난 3기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서 총동문회장으로 추대된 문기주 회장이 전체 동문을 초대한 자리로 이스턴프라임대학교 명예박사학위자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남자부회장 2명(안영훈, 주호덕 박사), 여자 부회장 1명(최유나 박사), 간사(최은미 박사), 총무(정지윤 박사)를 추대했다.
또한 지난 수여식에 참석지 못한 전원주 명예박사의 학위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정진우 국제변호사가 동문회 고문변호사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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