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테일러 푸룬은 SBS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 자사 제품들이 간식으로 등장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4월 29일 방영본에서 수백명의 전세계 팬들과 함께 랜선 콘서트로 선보인 트롯신들의 간식으로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건자두 푸룬의 모습이 등장했다.
테일러 푸룬은 서양자두인 플럼을 건조한 캘리포니아산 건자두로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륨 등의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일찌감치 파워푸드로 알려진 브랜드다.

특히, 트롯신과 함께 한 제품은 유기농 테일러 푸룬으로, 미국 농무부인 USDA 산하의 유기농 인증기관인 CCOF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 제품이다.
건자두 푸룬과 푸룬주스로 즐길 수 있는 테일러 푸룬은 미국의 테일러브라더스팜스의 푸룬 전문농장에서 수확하는 양질의 과실로, 테일러家의 3대째 푸룬 농가를 이어온 100년이 넘은 전문 브랜드다.
한편, 테일러 푸룬은 다양한 온라인 마켓, 백화점, 대형할인마트, 올리브영, 테일러팜스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테일러팜스 홈페이지에서는 어버이날, 어린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을 맞아 2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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