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박스, ‘세리번데이트리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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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박스, ‘세리번데이트리플’ 선보여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4.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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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가 섭취 횟수를 하루 1회로 줄여 편의성을 높인 체중관리 보조제 ‘세리번데이트리플(Seryburn Day Triple)’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세리박스의 베스트셀러인 ‘세리컷’과 ‘세리번’의 핵심 기능을 한 포에 담은 체중관리 보조제다. 하루 한 포를 물과 함께 간단히 섭취하면 된다.

업체 관계자는 “제품 설계 초기부터 기존 고객들의 제품 리뷰에 세심하게 귀 기울였다”라며 “그 결과 한 가지 제품에 3중 기능성을 담았다"고 말했다.

‘세리번데이트리플’은 기능성 원료 잔티젠(미역등복합추출물)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이 주원료로 들어가 있으며 알로에전잎, 비타민(B군∙D∙E)과 셀렌도 함유돼 있다.

특히 국내에서 기능성 원료인 잔티젠 성분을 보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노바렉스가 위의 3가지 성분이 모두 담긴 식품을 2020년부터 세리박스에게만 공급하기로 단독 계약을 맺었다.

섭취 대상은 △건강에 좋은 식품을 한 포로 간단하게 섭취하길 원하는 분 △여러가지 기능성 식품을 챙겨먹기 번거로운 분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고른 영양소 섭취가 필요한 분 △불규칙한 식생활로 배변활동이 힘든 사람이다.

한편, 세리박스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새로운 모델로 배우 김태희를 발탁했다. 김태희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대한민국 탑배우로, 평소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노력으로 자신을 가꾸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리박스는 향후 김태희와 함께 브랜드 철학인 ‘건강한 아름다움’을 알리는 브랜드 스토리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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