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쥬비스 다이어트의 사회공헌 중 하나인 ‘작은선물 프로젝트’ 가 올해로 10년을 맞이했다.

‘작은선물 프로젝트’는 쥬비스의 독자적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층이나 난임, 질병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에 비만으로 포기해야 했던 행복과 더불어 하락한 자존감을 되찾고, 이를 통해 소외된 이웃 모두 함께 행복한 삶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쥬비스는 이러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자신들의 노하우와 전문 인력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화된 감량 프로그램 및 다이어트 식단을 제공해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 있다.

쥬비스 관계자는 ”고도 비만으로 취업마저 힘들었던 여성과 비만으로 인한 기타 질병으로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없는 여성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 ‘작은선물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는데 어느덧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공헌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과 사회에 공헌하는 쥬비스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