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대구 토익스피킹학원 동성로YBM은 취업을 준비중인 대학생을 위해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시행되지 못했던 토익스피킹 시험이 대구에서 다시 시행된다고 전했다.
입실 전 발열체크와 꼼꼼한 소독을 통해 감염우려를 최소화하면서 감독자와 수험자 모두가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느 때 보다 어렵게 응시하는 시험인 만큼 더 진지하게 시험에 임하는 수험자들에게 대구토익학원 세라강사는 토익스피킹 고득점 전략을 공개했다.
대구 토익스피킹학원 세라강사는 “가장 쉬운 토익스피킹 강의로 잘 알려져 있다. 어렵게만 생각하는 말하기 시험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신있게 말하는 연습을 통해 토익스피킹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CBT센터를 보유한 대구 토익스피킹학원 동성로YBM에서는 4주 강의과정 중 마지막 한 주는 실제 토익스피킹 시험이 진행되는 고사장에서 진행된다.
실제 시험장에서 토익스피킹 모의테스트를 진행함으로써 시험장 환경에 최적화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의테스트 이후 현장에서 즉각 1:1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개인별 Level 파악 및 약점 분석을 해주고 있어 Lv.6 보장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은 물론 고득점 획득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해주고 있다.
또한 세라강사의 수업은 오전, 오후로 나뉘어져 있어 수강생들의 교차수강이 가능하다. 교차수강을 통해 최대한 놓치는 수업 없이 수강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실시간 수업 Live와 복습동영상을 통해서도 반복 수강의 혜택을 얻을 수도 있다. 별도의 추가 수강료 없이 제공되며 파트별 전략자료와 어떤 문제에도 적용 가능한 솔루션 퉁탑제시를 통해 영포자도 Lv.6를 획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세라강사는 “다가오는 여름방학특강에는 더 다양한 시간표로 수강생들을 만날 것”이라며, 대구/경북 대학생, 직장인들이 토익스피킹으로 인해 꿈이 좌절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대구 토익스피킹학원 동성로YBM은 수강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코로나19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입실 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강의실 좌석배치를 통해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있으며, 손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하여 수강생들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5월을 맞아 다양한 수강료 할인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대학교휴학생, 신입생, 전역장병 등을 위한 할인혜택을 물론이고 직장인을 위한 내일배움카드 할인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YBM 0509 Day를 맞아 럭키백 이벤트를,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17년연속 1위 수상을 기념하여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성로YBM 관계자는 “수강생들의 비용 부담은 줄여주고 단기간에 완성 가능한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의 경제적, 심리적인 부분을 최대한 도와주려고 한다. 앞으로도 수강생을 위한 프로그램 개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라강사가 토익스피킹 강의를 진행하는 동성로YBM어학원은 반월당 1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스타, 유튜브, 카카오채널 등 다양한 SNS를 통해 수강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5월 개강은 5월 4일(월)이며, 수강상담은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