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차별화된 광고전략과 운영시스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젊은 세대를 공략하는 마케팅 등 럭셔리포차 창업으로 유명세를 타고있는 코앤타베에서 이번에 신메뉴가 출시된다.
만원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코앤타베는 전문 쉐프의 요리를 6900원부터 만날 수 있어 가성비의끝판왕으로 불린다. 새롭게 추가되는 메뉴로는 지글지글 삼겹 김치 두루치기를 철판에서 두부와 함께 나오는 삼겹철판두부김치. 매콤하고 불맛나는 치킨이 부드러운 치즈와 함께 나오는 크림치즈불닭, 통통한 낙지한마리가 그대로 들어가서 영양가 높고 얼큰한 맛이 일품인 낙지한마리전골이다.
또 디저트 메뉴로 파일애플 과육이 들어가 스위트한 파인애플샤베트, 코코넛 과육이 들어가 고소한 코코넛샤베트, 계절과일들을 요거트에 디핑한 과일요거트가 있다.
코앤타베는 코로나19의 경제 위축에도 불구하고 만원 이하의 저가형 안주와 넓은 매장,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푸짐한 마케팅으로 SNS를 통해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무성하다. 그 인기를 입증하듯 이번 4월에만 평택 소사벌점이 오픈하였으며 인천 주안점이 오픈 예정이며, 5월에는 청주충북대점, 인천인하대점, 목포점이 오픈된다.
코앤타베 창업문의는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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