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부산아파트인테리어 전문 기업 '한샘 개금대리점'이 토털 인테리어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쇼룸을 공개해 화제이다. 

최근 부산 사상구에 구경하는 집을 오픈한 가운데, 한샘 센텀 플래그숍에 입점하면서 부산아파트인테리어를 위한 고객 중심 서비스를 더욱 지향하고 있다. 

부산아파트인테리어 업체 한샘 개금대리점은 3D 설계 상담 프로그램인 '홈플래너(Home Planner)'를 이용하여 공사 후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소비자의 만족감을 높이고자 노력하였으며, 전문 디자이너를 통해 트렌디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샘 개금대리점은 다음 달 말까지 부산아파트인테리어 계약을 한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00만 원 이상 계약 시 한샘 홈 케어 서비스 무료체험권, 1000만 원 이상 계약 시 한샘 홈 케어, 현관장 증정, 2,000만 원 이상 계약 시 한샘 홈 케어, 한샘 중문 or 한샘 조명, 3000만 원 이상 계약 시 한샘 홈 케어 + 한샘 빌트인 or 한샘 욕실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샘 개금대리점 관계자는 “기존에는 소비자들이 집을 인테리어하기 위해 어렵게 발품을 팔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개금대리점에서는 소비자의 안목을 만족시키는 우수한 품질의 인테리어 건자재 샘플 존과 일반 가정과 똑같이 구현된 모델하우스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면서 "앞으로 부산아파트인테리어의 대표로 나아가 더욱 확대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 소비자들이 손쉽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도록 돕길 바란다"라며 "부산 지역뿐만 아니라 양산, 김해, 창원, 마산 등 지역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품질의 인테리어 결과는 한샘 개금대리점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예약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무료 상담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