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남 미국변호사, NIW 이민 서류접수는 지금이 기회, 자격여부 비공개 컨설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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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남 미국변호사, NIW 이민 서류접수는 지금이 기회, 자격여부 비공개 컨설팅 진행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4.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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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코로나 영향으로 미국 이민 관련 업무의 임시적 폐쇄 상태가 연장됐고, 미 이민국 대면 서비스 역시 5월 3일까지 중단 기한을 연장했다.

주한 미국 대사관 업무 또한 일시 중단 되어 이민국 승인 후 마지막 절차인 주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를 앞둔 신청자들의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그러나 NIW, EB1 전문 ㈜ NIW & CASE 대표, 박용남 미국변호사는 현재 이민국 서류 접수 및 심사는 원활히 진행 중이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신청을 미룰 필요는 없다고 전한다. 오히려 종식 이후 국가별 신규 신청 접수가 몰리게 되면, 이민국 심사가 지연될 가능성도 있으니, 차분히 본인 상황에 맞게 진행하기를 권한다. 다만 주한 미국대사관 인터뷰만 지연되고 있으며 기존 미국 영주권 보유자는 I-131 재입국허가서 및 I-829 조건 해지 청원에 대한 지문날인 일정이 취소됐으며, 미국 내에서 소셜 시큐리티 넘버 발급 역시 당분간은 불가능하다.

또, 박용남 미국변호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NIW, EB1로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당황스럽고 불안한 시기다. 특히 미국 행정부의 이민 정책 기조는 앞으로 유학생 규제, 주재원 비자 취득 기준도 높게 만들 전망이다. 이에 미국 취업의 길은 영주권 없이 만들어나가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며

이어 “이에 다양한 직군에서 NIW, EB1 등으로 미국 이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미 국익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라는 것을 증명할 때 화려한 경력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아야 한다”면서 “또 심사 기준에 맞게 핵심 커리어를 구성할 수 있는 NIW, EB1 전문 변호사를 선정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NIW & CASE의 박용남 미국변호사는 거절된 케이스 재승인 등 NIW 및 EB1 분야로 쉽지 않은 케이스들의 승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랜 경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개별 예약을 통한 비공개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NIW 영주권이 국내에 알려지기 전부터 우수한 국내 학사, 석사 신청인들의 분야별 승인사례들을 쌓아온 박용남 미국변호사는 거절된 케이스 재승인 등 NIW 분야로 쉽지 않은 케이스들의 승인을 진행하고 있다.

NIW & CASE 박용남 미국 변호사는 2012년 한국에서 NIW, EB1 전문으로 첫 미국변호사 사무실을 오픈하였고, 변호사 이름 석 자를 걸고, 역삼동 사무실 한 곳에서, NIW, EB1 분야만을 진행하며, 각기 다양한 관점의 미 이민국 심사관들과 법리 다툼하여 승인으로 이끌어내면서, 논문,특허가 없는 오피셜한 증거가 전무한 기업체 엔지니어들의 국제적 경쟁력 입증에 성공해 온 바 있다.

다른 분야는 배제하고, 오직 NIW, EB-1 영주권 분야만을 진행해 왔으며, 수 많은 학사, 석사 엔지니어들의 NIW 영주권 승인을 취득해왔다.

학사, 석사 승인서는 2012년부터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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