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지난 19일 TV조선 ‘팡팡터지는 정보쇼 알맹이’에서 환절기 봄에 쉽게 손상될 수 있는 피부를 지키기 위한 성분으로 스필란톨을 소개해 화제가 되었다.

스필란톨은 청정지역 마다가스카르에서 자라는 파라크레스 꽃에서 추출한 올레라케이아크멜라 추출물로, 일 년에 딱 한번 개화하는 희소성 높은 성분이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피부 손상 예방, 피부 진정, 탄력 회복 및 주름 예방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캐럿티카 신규 브랜드 라리앙에서 출시한 스필란톨 에스떼 앰플 패키지는 140년 전통이 있는 프랑스 에스테라피 원료사 가테포세만의 특허 공법으로 완성한 제품으로 스필란톨이 주 원료이다.

관계자는 "라리앙 스필란톨 에스떼 앰플은 가테포세만의 노하우로 완성한 특화 원료이자 천연 보톡스 대체 성분으로 21가지의 임상 테스트 결과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4월 22일 오전 11시 35분에 롯데홈쇼핑 런칭을 통해 라리앙 스필란톨 패키지가 첫 출시 된다”며 “롯데홈쇼핑을 통해 라리앙 2주 패키지 4박스와 라리앙 스필란톨 에스떼 크림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료 체험분이 제공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