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네이처 천연 유황온천 수제비누 ‘리얼 유황온천 솝’, "봄철 피부관리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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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네이처 천연 유황온천 수제비누 ‘리얼 유황온천 솝’, "봄철 피부관리에 도움"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4.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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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얼 유황온천 솝
사진=리얼 유황온천 솝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외선이 높은 날도 연속되고 있다. 이럴 때는 아무래도 얼굴과 팔, 목 부위의 피부가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다보면 피부의 수분이 빼앗겨 푸석하고 각질이 평소보다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

만일 피부가 예민하다면 이런 날씨에 피부에 더욱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예민한 피부라면 피부트러블이 쉽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는 유황온천을 듬뿍 담은 천연 수제비누 ‘리얼 유황온천 솝’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해당제품은 3+1이벤트가 실시 중인데, 트렌드 위드 미에 소개된 바 있는 ‘리얼 유황온천 솝’은 포털사이트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43년 경력의 온천 전문가와 10년 경력의 화장품 전문가가 직접 연구에 참여해 레시피를 개발, 제조과정은 마지막 포장까지도 모두 수제로 진행된다. 특히 45일간 자연바람에 숙성한 수제비누이기 때문에 극강의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관계자는 "국내 유황온천 허가기준보다 무려 47배나 높은 고농도 유황온처수를 핵심원료로 사용하였으며, 영국 KERFOOT사의 고품질 오일을 베이스로 사용했다. 또한 아미씨 오일, 코코넛 오일, 해바라기 오일, 티트리 추출물, 어성초를 비롯한 15개의 한약발효 비누화수 등 자연유래 성분만을 담았으며, 화학성분은 단 1%도 첨가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봄철 피부좋아지는 방법으로 ‘리얼 유황온천 솝’이 추천되는 이유는 여드름이 많은 이들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45시간 자연바람에 숙성하고 자연유래 성분만을 담았기 때문에 일반 MP비누보다 훨씬 부드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어 ‘여드름비누’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덧붙였다.

필네이처의 유황온천 천연 수제비누 ‘리얼 유황온천 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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