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국내 청각전문기업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이 보청기 전문 케어 서비스 '스타키라이프’ 오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방문 및 상담 고객 누구나 400~500만 원대 신제품 스타키 보청기를 30일 무료 체험할 기회가 제공되며, 브랜드 상관없이 구형 보청기를 가져오면 최대 200만 원 보청기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스타키라이프 전용 모델 라이프 출시로 10년 전 가격에 보청기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 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고가의 보청기는 정확한 청력검사 후 적절한 보청기 선정과 소리 조절,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스타키라이프는 보청기 구입부터 1대1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며 무료 청력검사, 난청 상담, 보청기 무상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스타키라이프에서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보청기 국가 지원금(최대 131만 원) 신청 및 절차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만 받아도 ‘명의에게 듣는 난청과 보청기 이야기, 소리 제대로 들읍시다’ 책을 무료 증정한다.
스타키라이프는 7개 자회사 금강보청기, 굿모닝보청기, 뉴이어보청기, 복음보청기, 소리샘보청기, 스타키보청기, 조은소리보청기와 전국 600여 개 전문센터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키보청기 무료체험 신청은 스타키라이프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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