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요즘 같은 봄철에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약한 자극에도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한다. 마스크 속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피부장벽이 약해져 트러블이 유발되는 등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있다.
이에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을 맞춰주며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오쿠라코세 세라크림을 제안한다.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워주는 오쿠라코세 세라크림의 핵심성분은 2가지이다. 그 중 아미노세라1.5 성분은 세라마이드의 피부 장벽을 개선시켜 피부 라멜라 층의 지질 보호막을 촘촘히 채워주는 성분이다.
또 다른 핵심성분은 아쿠아씰이다. 아쿠아씰(Aquaxyl)은 국제 특허성분으로, 천연 유래 GLUCOSE와 XYLITOL을 결합한 자작나무 유래 천연 보습제로 피부에 순한 성분으로 알려져있다.
그 어느 때보다 관리가 필요한 시기인 환절기에 충분한 수분과 휴식을 선사하는 오쿠라코세 세라크림으로 수분 충전 관리에 집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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