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SKECHERS)에서 브랜드 대표 워킹화 ‘고워크5’ 시리즈의 신상품을 출시했다.

스케쳐스 고워크 시리즈는 지난 2017년도부터 대규모 체험단을 통해 제품의 긍정적인 신뢰도를 쌓았고, 2019년 스케쳐스 컴포트 캠페인 당시 김고은을 모델로 내세워 편안함의 가치를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고워크5는 이번 시즌 워킹시 우수한 착화감뿐만 아니라 신고 벗는 과정에서 편안함을 느낄수 있도록 하였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 충족을 위해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구성되는 제품으로는 스트레치 니트, 폴딩힐, 뮬 총 3가지 스타일이다. 

고워크5 ‘스트레치 니트’는 신발 어퍼부분이 니트 소재로 제작되어 발에 편하게 감기는 착화감을 제공한다. 뒷꿈치 부분이 접히는 ‘폴딩힐’은 기본 슬립온과 뮬 형태 두 가지로 신을 수 있어 실용적이며, 슬리퍼 디자인의 ‘뮬’은 매쉬 갑피로 우수한 통기성을 제공해 봄 여름 시즌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더불어, 고워크5는 높은 반발력을 제공하는 COMFORT PILLAR TECHNOLOGY(컴포트 필라 테크놀로지) 기능과 우수한 통기성 및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에어쿨 고가 매트 인솔, 그리고 이중 경도 아웃솔과 초경량 인젝션 쿠셔닝 ULTRA GO(울트라 고) 등으로 즉각적인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특히 신고 벗는 과정에서의 편안함까지 생각한 디자인으로 장시간 서 있는 직군에서 일하거나 여행 및 운동 등으로 오래 걸어도 발이 편안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또한 스케쳐스 고워크는 기존 소비자들에게 일상에서의 실용성과 편안함이 검증된 제품인 만큼 가정의 달 선물로도 추천한다.

한편, 스케쳐스 20SS 고워크5는 스케쳐스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