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로얄베일, 쉬운 조작 가능한 ‘에어프라이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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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로얄베일, 쉬운 조작 가능한 ‘에어프라이어’ 선봬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4.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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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로얄베일
사진제공=로얄베일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영국 로얄베일이 손쉽게 조작이 가능한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이고 있다.

영국 로얄베일 에어프라이어는 7L 용량으로 많은 양의 요리를 한 번에 할 수 있으며, 강한 열선을 탑재해 예열 시간이 짧아 조리시간 단축을 돕는다.

또한 공기순환방식으로 상하좌우 열을 전달해 겉과 속을 고르게 조리가 가능하다.

특히 아래쪽 다이얼로 온도를 맞추고, 위쪽 다이얼로 시간을 맞추는 손쉬운 다이얼 스위치가 장착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관계자는 “영국 로얄베일 에어프라이어는 바스켓과 트레이가 쉽게 분리돼 조리 및 세척이 간편하고, 최대 40분까지 타이머 조절이 가능해 시간에 맞춰 손쉬운 요리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프라이어는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고, 열풍 순환 기술을 이용해 식재료의 지방 성분으로 식재료를 튀겨, 지방과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식용유에 데일 염려없이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 가전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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