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매트리스 비터퍼, 숙면 도와주는 침대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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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매트리스 비터퍼, 숙면 도와주는 침대로 호평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4.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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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터퍼
사진제공=비터퍼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건강에 관심을 갖는 인구가 늘고 잠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수입매트리스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숙면을 위한 노력은 갈수록 바쁘게 살아가고 각박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는 더욱 부각되는 것이 현실이다.

많은 종류의 침대, 그 중에서도 질 좋고 편안한 독일수입매트리스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 수입매트리스 비터퍼가 국내에 런칭을 하게 되면서 숙면을 돕는 침대로 호평을 받고 있다.

비터퍼는 수면 시간이나 환경, 그리고 개인적인 신체적 특징에 따라서 다양하게 고를 수 있는 모델들이 나와있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맞는 것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제품의 경우 1888년에 설립된 회사에서 만들어진 제품으로서 지금까지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애용되어져 왔고 고밀도 메모리폼을 적용했기 때문에 편안한 자세로 충분한 시간을 잘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 본인에게 맞는 수면 스타일과 체형에 걸맞는 수입매트리스가 무엇인지 진단을 해보기를 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실제로 확인하고 구입하기는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잘 알려져 있는 독일수입매트리스라고 해도 모든 부분을 신뢰하고 구매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다.

하지만 수입매트리스 비터퍼의 경우에는 직접 체험 후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쾌적한 잠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여 설계된 제품이다. 

관계자는 "누웠을 경우 온 몸의 압력이 그대로 들뜨는 것이 아니라 침대에서 모두 잡아주고 분산을 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마치 구름 위에 있듯 편안한 상태가 된다. 잠을 짧게 잔다고 하더라도 깊이 편안하게 얼마나 숙면을 잘 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라도 좋은 잠을 잘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그 중에 포함되는 것이 바로 침대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잘 고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비터퍼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은 유칼립투스 나무로 만든 성분인 텐셀 원단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도 적합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도 부담 없이 사용해도 좋다"며 "잠을 방해하는 요인은 깊게 잘 수 있는 편안한 자세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해당 제품은 흔들리거나 불안정하지 않아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고, 매우 안정적이면서 질 높은 수면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신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비터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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