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오아’에서 새로운 홈케어 아이템, 오아 히팅마스크를 출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소형가전 브랜드 ‘오아’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소형가전을 출시 및 판매하며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업체로, 소비자들에게 리뷰 이벤트 및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등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오아’에서 새롭게 출시한 히팅 마스크는 2010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신소재인 그래핀이라는 물질을 활용한 뷰티 제품으로 에센스, 크림 등 기초 화장품을 바른 얼굴에 히팅 마스크를 사용하면 적외선 열로 화장품의 유효성분이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해 촉촉함을 전달한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마스크팩 에센스의 충분한 화장품 흡수를 위해 마스크 팩 부착 후에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피부관리기이다. 또한, 적외선 온열로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 깊은 곳까지 흡수되도록 돕기 때문에 피부관리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열전도율, 신축성, 복원력에서 뛰어난 신소재 그래핀을 사용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으며, 물 세척이 가능해 먼지나 유해 세균에 대한 걱정을 줄여줄 수 있다. 아울러, 무선 사용으로 편하게 쉬면서 사용할 수 있고, 30~50도씨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10분 단위로 시간 조절까지 할 수 있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제품의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