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정빈 기자] 특허법인 영비는 지난 2일자로 이재혁 변리사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재혁 변리사는 고분자 수지, 화장품, 천연/합성/바이오 의약품, 유전자/단백질 분석 및 진단 분야의 기술성 강화를 위해 특허법인 가산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뛰어난 역량을 보여왔다.
특히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소속 변리사로 근무하면서 기업 M&A, 기술이전 및 유효성 검토의 업무에 대해서도 전문적으로 처리한 이력이 존재한다.
특허법인 영비 유용혁 대표 변리사는 앞으로 이재혁 변리사와 함께 특허권 매매, 이전 및 실시권 설정 등의 업무 영역으로 특허법인 영비의 업무 반경을 넓혀 나갈 계획임을 발표했다.
[이재혁 변리사 약력]
<학력 >
대전둔원고등학교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경력>
변리사 시험 제50회(2013) 합격
대한변리사회(KPAA) 회원
특허법인 화우(유) 변리사
특허법인 가산 변리사
삼성바이오에피스 사내변리사
現 특허법인 영비 파트너 변리사
<전문분야>
화학/화공, 고분자, 석유, 디스플레이, 소재, 친환경, 바이오, 제약, 진단,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미생물
<주요수행 업무>
IP출원, 심사 및 등록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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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권 분쟁,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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