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전북도, 코로나-19 16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대구의료지원에 나섰던 42세 간호사 김씨는 지난 3.29부터 기침과 오한, 근육통으로 4.3 검사를 실시, 4.4 확진환자로 판정 받아 전북대 병원에 입원 조치됐다.
발생현황
성 명 : 김○○ / 여 42세
주 소 : 장수군(간호사, 대구의료지원)
가 족 : 2명(부모)
최초증상 : 3. 29(일) 기침(오전), 근육통(저녁)
현재증상 : 기침, 가래, 맛(-), 냄새(-)
역학적 연관성 : 대구의료지원(3. 8 ~ 3. 22)대전○○병원 간호사
발생경위
3. 23 ~ 현재 대구 의료지원 파견자로 자가격리 중
자가격리 기간중 3차례 진단검사실시
- 3. 22(음성) / 3. 30(음성) / 4. 3(검사실시)
4. 4 09:00 민간위탁기관 검사결과 양성 판정
조치사항
도 및 장수군 역학조사반 심층 역학조사 실시 중
금후계획
4. 4(토) 전북대병원 입원예정
동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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