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성치주 던주을 국회의원 후보는 코로나 19로 국민들이 힘들어한다. 국난 극복을 위해 국기 세금 절약 실천으로 선거차량 제작하지 않고, 공보물도 3분지1로 줄이겠다는 선언을 하자는 제안을 했다.
[제안서]
코로나19로 국민들, 특히 서민과 자영업자들이 IMF 시절 이상 너무 힘듭니다.
전국의 모든 국회의원 후보들에 정중히 요청합니다.
”국난 극복을 위해, 국가 세금 절약 실천으로선거 차량 하지 않고, 공보물을 3분의 1로 줄이겠다는 선언을 하십시오“
각 정당에서도 적극 협조 부탁드립니다.
선거 보전(국가 세금으로 환급) 비용 중 선거차량과 공보물 항목을 더하면 1인당 약 3천만 원~ 4천만 원 정도입니다. 선거 차량과 없애고, 공보물 페이지를 3분의 1로 줄이면, 전국 약 253개 지역구, 각 지역구당 평균 3명 정도 보전된다고 가정할 때 절세 효과는 200억원 이상입니다.
세금 절약하여 만든 돈으로 서민들, 자영업자 지원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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