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정부가 15일간 (3.22 ~4.5)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하고 학원, 어린이집, 유치원들 모든 교육관련 사업장들이 코로나19에 대비하여 많은 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신촌YBM과 같은 대형어학원들의 방역 대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촌 토익학원추천 신촌YBM에서는 코로나19 정부당국 지침 준수 및 예방을 위하여 적극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적극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하여 원내 전 강의실 및 스터디 테이블의 수강생간 간격은 1~2m로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좌우 빈좌석 확보/ 수업전 강사를 통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안내 등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감염우려를 줄이도록 방침을 정하고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신촌 토익학원 YBM에서는 학원 건물 출입하는 모든 이들에게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체크를 진행하여, 고열(37.5도 이상)의 수강생들에겐 출입을 제한하고, 학원출입 명단작성, 마스크착용 의무화 안내, 해외체류기간 확인 등을 통하여 모든 수강생이 안심하고 수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촌YBM 관계자는 “매주 1회 전문방역업체를 통한 신촌 토익학원 YBM 건물 방역을 진행하고 있고, 수시로 손잡이와 책상의 소독을 진행하고 있어서 수강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수업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고, 직원을 대상으로 개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하고 전 강사와 수강생들에게 마스크 착용, 1일 2회 발열체크를 의무화 한다”고 전했다.
YBM어학원은 신촌, 종로, 강남 지역 이외에 13개의 센터를 운영중인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어학원이다 이 중 신촌, 마포, 홍대, 합정, 일산 등 신촌 인근 지역의 수강생들에게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토플, 텝스,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등의 다양한 어학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월 풍성한 혜택 및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학원 공식 SN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