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2함대사령부 유도탄고속함 황도현함(PKG-715), 천안함 46용사 해상위령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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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2함대사령부 유도탄고속함 황도현함(PKG-715), 천안함 46용사 해상위령제 거행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03.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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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이 바다를 굳건히 사수하겠습니다”
천안함 46용사 10주기 추모행사를 앞두고 군(軍)이 ‘안보결의 주간’을 운영 중인 가운데, 3월 23일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 인근 해상에서 해군 2함대 황도현함(PKG-715, 400톤급) 장병들이 천안함 용사들을 추모하며 해상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_해군2함대)
천안함 46용사 10주기 추모행사를 앞두고 군(軍)이 ‘안보결의 주간’을 운영 중인 가운데, 3월 23일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 인근 해상에서 해군 2함대 황도현함(PKG-715, 400톤급) 장병들이 천안함 용사들을 추모하며 해상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_해군2함대)
천안함 46용사 10주기 추모행사를 앞두고 군(軍)이 ‘안보결의 주간’을 운영 중인 가운데, 3월 23일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 인근 해상에서 해군 2함대 황도현함(PKG-715, 400톤급) 장병들이 천안함 용사들을 추모하며 해상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_해군2함대)
천안함 46용사 10주기 추모행사를 앞두고 군(軍)이 ‘안보결의 주간’을 운영 중인 가운데, 3월 23일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 인근 해상에서 해군 2함대 황도현함(PKG-715, 400톤급) 장병들이 천안함 용사들을 추모하며 해상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_해군2함대)
천안함 46용사 10주기 추모행사를 앞두고 군(軍)이 ‘안보결의 주간’을 운영 중인 가운데, 3월 23일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 인근 해상에서 해군 2함대 황도현함(PKG-715, 400톤급) 장병들이 천안함 용사들을 추모하며 해상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_해군2함대)
천안함 46용사 10주기 추모행사를 앞두고 군(軍)이 ‘안보결의 주간’을 운영 중인 가운데, 3월 23일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 인근 해상에서 해군 2함대 황도현함(PKG-715, 400톤급) 장병들이 천안함 용사들을 추모하며 해상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_해군2함대)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천안함 46용사 10주기 추모행사를 앞두고 군(軍)이 ‘안보결의 주간’을 운영 중인 가운데, 3월 23일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 인근 해상에서 해군 2함대 황도현함(PKG-715, 400톤급) 장병들이 천안함 용사들을 추모하며 해상헌화를 하고 있다. 

황도현함(PKG-715)은 유도탄고속함으로 제2연평해전 전사자인 황도현 중사의 이름을 함명으로 사용했으며 2015년부터 2함대에 예속되어 서해수호 임무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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