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2020년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4월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이제는 봄 기운이 슬슬 올라오는 느낌이다. 하지만 아직 대한민국더 나아가 전세계적으로 우한폐렴(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2월29일 정기토익시험부터 3월 29일 시험까지 취소가 되며 5월3일 토익시험이 추가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강남YBM 토익학원 명품토익 대표강사 롸연샘은 “수강생들이 얼마나 속이 상할지 알고 있다.”면서 “토익시험을 처음 보는 학생들도 있는데 이들에게 필요한 경험과 실전이 우한 폐렴으로 늦춰지고 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에 명품토익 대표강사 롸연샘은 3월부터 수업 후 진행되는 스터디를 유튜브를 활용해 라이브로 진행한다.
강남YBM토익학원 명품토익 대표강사 리더 롸연샘은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을 구상하여 4월 강의 계획을 했다.
롸연샘은 학원업에 특수성으로 사전에 예상하고 대비하며 이번에도 취업준비생들과 대학생들에게 공강시간에도 상담과 특강을 진행하면서 이들에게 필요한 것 들만을 제공하려고 계획중이며, 공부하면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명품토익 대표강사 롸연샘의 무궁무진한 콘텐츠들은 취업준비생들에게 특히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데 끝은 어디일지 이번에도 그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4월 등록한 인원들에 대해서는 선착순으로 무료로 토익시험 응시가 가능한 토익응시권과 명품토익만의 자체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전해지기도 했다.
강남YBM토익학원 명품토익 대표강사 리더 롸연샘 수강생들에게 당부했다. “현재 상황이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어렵다고 볼 수 있지만, 저는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강의할 것이고 그대들이 좋은 토익점수를 비롯해 많은 것을 얻어가면 그걸로 족하다.”고 말했다.
명품토익 대표강사 롸연샘의 중급반과 실전반 그리고 천기누설반은 토익시험이 취소된 만큼 약 두 달 정도 보지 못한 상황에서 실전 감각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고 강남ybm어학원 관계자는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남YBM토익학원 관계자는 우한 폐렴(코로나19 바이러스)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내에서는 수강생들을 위해 철저하게 위생 관리에 신경쓰며 방역 등의 시설관리를 주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또한 마스크를 제공하며 손소독제를 구역마다 비치해 보다 안전한 환경속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명품토익에 대한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카페, ybm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유튜브를 통해 강의 또한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