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토익학원추천, 동성로YBM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상태바
대구 토익학원추천, 동성로YBM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3.23 1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대구 토익학원 동성로YBM이 코로나19 예방의 일환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근래 두 자리 수를 유지하면서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것은 방역당국의 철저한 방역과 성숙한 시민의식,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방역당국은 앞으로 2주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의 최적기이며, 아직은 방심할 때가 아니라고 한다. 대구 토익학원 동성로YBM은 건물출입 시 발열체크를 진행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손세정제와 체온계를 비치해 일상생활에서의 감염우려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주1회 전문업체를 통한 방역으로 철저한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동성로YBM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강의수강 시 일정간격을 유지한 좌석배치를 함으로써 수강생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하는 것이다. 대구 토익학원 선생님이 직접 수강생들의 좌석배치를 도와주어 수강생들이 혼란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뒤, 좌우로 빈 좌석을 여유있게 확보해 수강생간의 일정간 거리를 유지함으로써 비말로 감염되는 코로나19에 대한 감염우려를 줄일 수 있다. 수강생들 또한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와 학원의 방침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서로를 배려하는 수강에티켓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구 토익학원 건물을 출입하는 모든 이들에게 비접촉식 체온계를 통해 발열체크를 진행해 37.5도 이상 시 건물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동성로YBM 직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상담업무를 진행하고, 대구 토익학원 강사와 수강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을 진행하도록 하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다.

동성로YBM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은 보다 안전한 수강환경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안심하고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구 토익학원 수업수강시 실시간 LIVE 강의영상을 제공하여 수업결석에 따른 수업손실 우려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복습동영상 제공으로 수강생들의 학습효율을 고취시키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별도의 수강료 추가없이 학원강의만 수강하면 주어지는 혜택이다.

본관 및 맞은편 2관까지 넓은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동성로YBM은 만점강사를 비롯한 12명의 선생님이 다양한 강의시간표를 제공하고 있다. 토익 방학특강은 물론 단기완성 과정으로 직장인, 대학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동성로YBM의 4월 강의는 4월 1일(수)개강하며, 현재 수강신청이 진행중이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