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통조림이 아닌 테일러 푸룬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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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희철, 통조림이 아닌 테일러 푸룬을 먹는다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3.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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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지난 22일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반려견 두 마리와 김희철의 집에 동거 요청을 하러 온 신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동은 평소에 음식을 못하는 김희철을 위해 각종 통조림을 선물로 가지고 왔는데, 김희철은 “요새 다이어트 푸드를 먹는다”며, 테일러 푸룬을 집어 들었다.

그러자 반려견 세 마리와 신동까지 큰 관심을 보이며 한때 난장판이 되는 모습도 그려졌다.

김희철은 다이어트를 하면 변비가 따라온다고 고백하며, 장 건강을 위해 테일러 푸룬과 테일러 푸룬 주스를 집안 곳곳에 두고 즐겼다.

김희철이 즐기는 테일러 푸룬(Taylor Prune)은 캘리포니아산 유기농으로서, 100년이 넘은 장인 푸룬 브랜드로 건자두 테일러 푸룬과 테일러 푸룬주스가 있다.

한편, 푸룬은 식이섬유, 비타민, 항산화성분 등이 풍부해 수퍼푸드로 많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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