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 군 가족의 면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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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1함대, 군 가족의 면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03.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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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해군1함대 김태형 주임원사의 아내 전미리(51)씨가 20일 마스크 제작현장에서 재봉틀을 이용해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사진_해군1함대)
사진은 해군1함대 김태형 주임원사의 아내 전미리(51)씨가 20일 마스크 제작현장에서 재봉틀을 이용해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사진_해군1함대)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 1함대(사령관 소장 최성목)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보급량이 부족한 비상상황에서 마스크를 자체제작하는 가운데 재봉기술을 보유한 군 가족의 마스크 제작 봉사가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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